그냥 통채로 외우는 겁니다.
우리는 分 나눌 분으로 씁니다만,
일본인들은 분해, 분석을 통하여
알 수 있다는 것이 습관화 되어
알기 위해서는 뭐든, 나누고, 쪼개고, 속을 들여다 보아야
이해를 하는 모양이라고 문화인류 학자가
이야기를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