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:17
[익명]
이제 다 그만두고 싶어요. 15살 중학생입니다.저는 요즘 무언가를 해도 흥미를 느끼지못합니다.제가 전공으로 선택한 미술도
15살 중학생입니다.저는 요즘 무언가를 해도 흥미를 느끼지못합니다.제가 전공으로 선택한 미술도 뭔가 잘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잘 못하고 있습니다.처음엔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미술쪽으로 진로를 정했습니다.지금도 변함없고요.제일 힘든 건 반에 친구 하나 없다는 겁니다.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은 모두 다른반으로 배정되었고 대부분 저를 업신겨여기는 아이들밖에 없는 반으로 배정되었습니다.성적 순으로 배정되었지만 저는 솔직히 이 부분에서 이해가 안갔습니다.새학기 첫날,아무도 저에게 말도 걸지 않았고 저는 제 친구의 친구인 아이를 발견하고 친해지기 위해 말을 걸었고 그 친구도 저를 아는지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.하지만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,저를 은따시켰던 주동자인 아이와 친한 아이가 그 친구를 빼앗아갔습니다.그리고 저는 점점 반에서 고립되었습니다.늘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해줘야했고 늘 제 의견은 무시당했습니다.그냥 저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였어요.선생님도 그걸 눈치채셨는지 저에게 말도 걸어주시고 살뜰하게 챙겨주시긴 합니다만 그게...조금 부담스럽습니다.그리고 반 애들이 너무 시끄럽습니다.쓸데없는 소리로 수업 분위기를 망치고 소리를 지르며 놀았습니다.저는 청각이 예민한 편이라 조금이라도 시끄러운 소리를 들으면 귀가 정말 아픕니다.하지만 말을 하면 그 애들은 저를 뒤에서 비웃습니다.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.점심도 그 애들과 같이 먹는다는게 점점 싫어져 미술실에 틀어박혀 작품만 작업하고 하교후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. 주변 친구들에겐 잘 털어놓지도 못했습니다.엄마께는 이 이야기는 안꺼냈지만 싸웠을때 울고불고 난리 치면서 서러움을 털어놓았습니다.그래서 엄마도 요즘 저를 조심히 대하십니다.요즘 시험 기간이라 학업스트레스도 심하고 손목까지 나가기 직전입니다.잠도 잘 못자서 학교 쉬는 시간에 쪽잠을 자는게 다입니다.저도 이런 생활에 문제점이 있단걸 알지만...너무 치여 살아서 다 그만둬버리고 싶습니다.차라리 방에 틀어박혀 사는게 나을 정도입디다.어떻게 해야 할까요...?
인터넷 친구를 한 번 사귀어 보심이 어떨까요? 게임같은 취미생활도 한 번 시작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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